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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지오야/맛집들

[내돈내산] 부산 산책 공원 추천 / 부산 대신공원 매점 ‘숲속의 카페’

by 지오야 2025. 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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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살짝 거리는 있지만 산속에 있는 카페라고 해서 호기심에 다녀와 본 부산 대신공원 매점 ‘숲속의 카페’ 후기를 남겨볼까 한다.

옛 대신공원, 현 중앙공원인 구덕운동장 근처 산에 숲 안에 카페가 있다고해서 가보기로하고 갔다.
주차장이 중요한 1인으로서 주차장을 알아봤는데 대신공원 입구 앞 공영주차장이 있다고해서 갔는데 그쪽은 주차 불가능하다는 주차 안내원분의 안내를 받고
주말이라 좀 덜 붐빌 것 같은 동아대학교병원 주차장으로 가서 주차를 했다.

동아대병원 옆 구덕도서관 옆에도 중앙공원 올라가는 입구가 있기때문에 주차장 자리가 없다면 동아대병원 주차장도 추천!


여기 입구가 동아대학교병원 바로 옆 대신공원 가는 입구이다.


길따라서 쭉 가다보면 편백숲이 나와서 편백냄새 쭈욱 맡으며 가고
(완전 한여름 날씨였지만 숲 안엔 그늘이라 충분히 걸을만 했음, 길도 완만하고 데크도 많이 깔려있음)

이런 느낌???! 공기도 좋고 덜 덥고 약간의 운동도 되고 좋았다


걸어서 10분정도면 도착한다더니 입구에서부터 천천히 걸어서 시간 체크했을 때 12분 만에 #대신공원매점 #숲속의카페 도착!


매점치고는 사이즈가 좀 컸고 과자나 음료도 파셨지만 우리의 목적은 부추전ㅋㅋㅋㅋㅋ


우리는 #사과당근착즙주스 랑 #해물부추전 #두부김치 #시락국 이렇게 주문했다.


바로 앞에 이렇게 먹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있음


우리는 조금 더 안쪽으로 들어와서 계곡이랑 제일 가까운 자리에 앉았다.


다 되면 불러주셔서 받아와서 편안하게 먹으면 되는 시스템!


최근 비가 많이 안와서 계곡 물이 얕아서 물소리는 못 들었지만
뭔가 산 속에서 이런 음식을 먹으니 더 맛있는 느낌??ㅎㅎ

일반 식당이라면 그저그랬을 맛이지만 산속 야외라 더 맛있게 느껴져서 잘 먹었던 것 같다.

토요일 낮이었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많이 없었고, 계곡쪽에는 아기들이 얕은 물에서 발 담그고 놀고
어르신들은 돗자리깔고 시원하게 쉬고 계시는걸보니

도심에 산책하기 좋고 쉬기좋은 공원이 있다는 건 참 좋은 거구나 라는 걸 또 한번 느꼈다.
집 근처 산이나 공원 있는게 삶의 질을 올려주겠다는 생각도 또 한번 더 해봤다.
(얼른 우리집 근처에도 공원 조성되길…ㅎㅎㅎㅎㅎ)


영업시간 : 07:00 ~ 18:00 (비오거나 악천후시에는 휴무)
전화번호 : 0507-1452-6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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