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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교통카드 잔액 한국에서 확인하는 법 / 무료 어플 / 보증금 수수료 최대한 없이 환불 받는 방법

by 지오야 2025. 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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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놀고있는 일본 교통카드가 몇개 있었는데
올해 연말에 일본 여행 가게 되면서 갑자기 안에 있는 교통카드들의 잔액이 궁금해졌다.

그러다가 알게 된 게 #카드리더 라는 어플이 있어서 핸드폰 nfc 기능으로 교통카드 잔액을 알 수 있다고 해서 다운 받아 봄


집에 있는 교통카드 4개 다 찍어보니 잔액이 딱 정리가 되더라.
최대한 쓴다고 썼는데 1개가 410엔이나 남아있구만…


근데 문제가 410엔짜리가 마지막으로 사용한게 2015년 5월이라서.. 10년 지나면 일본 교통카드 사용불가?가 된다고 해서 그게 조금 걱정이긴 하다.
4개 중 다른 1개는 2014년이 마지막 사용기한이라 더 안되고..
대신 2개는 18년 19년이 마지막 사용기간이라 10년 내에 안전하게 safe!!


사용방법은 어플을 다운받으면 하단 가운데에 읽기 버튼이 있고 누른 뒤에


이렇게 카드를 아이폰 윗부분에 태그 하면 바로 잔액이 나오고 사용장소들도 나와서 마지막 사용 기록까지 알 수 있음



일본 교통카드 중 내가 갖고 있는 건 오사카에서 발급하는 #이코카 라는 카드라서
이코카 카드 디파짓(보증금) 받는 방법을 JR서일본 홈페이지에서 찾아봤다


카드 잔액이 220엔보다 많으면 220엔을 수수료로 빼고 차액 + 500엔(보증금)을 돌려주고
220엔보다 잔액이 적으면 보증금 500엔만 돌려준다고한다.
그러니 최대한 돈을 다 쓰고 220엔보다 적은 금액을 카드에 남긴 뒤 카드를 반납하면 500엔만 받으니 220엔 수수료를 덜 낼 수 있을 듯

마지막 사용기간 이후로 10년안에 신청해야 보증금 환불이 되기 때문에 잔액이랑 마지막 사용시기 확인용으로 괜찮은 어플 같아서 공유해보았다.

참고로 나는 후쿠오카로 가는데 오사카용 교통카드라서 JR서일본 창구에서만 환불이 된다고해서 찾아보니
하카타역에 JR서일본 창구가 있다고해서 가서 얘기해볼 예정…
10년 지난거 2개 보증금 못 받으면 어쩔 수 없고.. 지난것도 해주면 블로그에 후기 남길예정!


갖고 있는 일본 교통카드 잔액이 궁금하다면 다운 받아놓는 것도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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